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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저희 되게 오랜만 아니냐. 우리 'X맨'도 하고 나를 씨름에서 패대기 쳤던 것도 기억난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윤은혜는 "거의 20년 되지 않았냐. 예쁘게 입고 왔는데 패대기란 소리를…. 그때는 오빠만이 아니고 많은 남자들을"이라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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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니들이 직캠 자체를 모른다. 희진 언니가 언니 파트에는 엄청 멋있게 했는데 나머지 파트에서는 최선을 다해 뚝딱거리는 게 화면에 잡혔다"라고 '막내 온 탑'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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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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