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깜찍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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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2일 개인 계정에 "감사합니다 '검은 수녀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무대인사에서 받은 판넬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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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적은 판넬 메시지에는 "그렇게 태어나신 거 측하드려요" "우주 최고 여신 강림" "올해가 무슨 해인지 아세요? 송혜교 사랑해" "어떻게 이름도 송혜교" 등의 주접(?) 멘트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이 판넬을 들고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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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열연을 펼쳤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송혜교는 소년을 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로 출연했다. '검은 수녀들'은 지난달 29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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