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빙판길 낙상사고 후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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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이 나아졌다. 붉은 부분은 점차 좋아질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은아는 앞서 빙판길 낙상사고로 멍이 들었던 코와 인중이 약간의 붉은기가 남은 상태로 점차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밝은 미소를 지은 고은아는 "걱정해줘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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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은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코 재수술 과정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영화 촬영 중 코 부상을 당했다며 "급하게 봉합만 하고 계속 촬영을 했다. 복원을 할 시기를 놓쳐서 거의 10년 동안 치료를 하다가 구축이 왔다. 숨을 한 쪽으로 밖에 못 쉬었다"며 "(수술하는데) 9시간 넘게 걸렸다. 안에가 너무 많이 망가져있었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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