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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전반 30분 '0'의 균형을 깨는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다. 손흥민이 왼쪽 구석에서 문전으로 코너킥을 올렸다. 브렌트퍼드 수비진의 등을 맞고 굴절된 공이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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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1자책골 유도-1도움을 완성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경기 뒤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패스는 29차례 시도해 23번(79%)을 정확히 배달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팀 내 네 번째에 해당하는 평점 7.9를 줬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7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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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리버풀과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4강 1차전에선 1대0으로 웃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부터 시작해서 올 시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열흘을 맞이하는 것 같다. 두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내게는 매 경기 매 경기가 엄청나게 소중하고 결승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경기를 치르고 있다. 리버풀 원정 경기는 더욱 특별하다. 리그컵 결승전까지 한 걸음만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와서 웸블리(카라바오컵 결승 장소)로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다 같이 하나로 돼서 준비를 잘 해야 될 것 같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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