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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ㅌ해현은 "너무 너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나 같은 인간을 아빠라고 부르고 내가 아빠라고 너무 감사해주는 멋진 딸들을 위해서"라며 새로 인연이 된 딸들에 대해서도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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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법적 입양은 아니라며 "저희가 딸들이 생긴 건 맞고 아이들도 엄마 아빠라 부르며 저희와 함께 한다. 하지만 아직은 법적 입양은 아니다. 법적 절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친구들도 있어 일단 모두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그냥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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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연한 기회로 서로 알게 되었고 처음 알게 된 날부터 1년 넘게 연락하며 아내와 저를 진심으로 챙겨주며 응원해 주는 친구였습니다"라며 "올해 초 아내와 저의 마라톤 훈련을 맡아 코치와 아마추어 선수가 아닌 서로의 안부와 모든 것을 함께하는 밥 같이 먹는 식구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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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 딸 박다비다를 입양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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