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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현지시각 1월31일 오전 9시50분, 바이에른 뮌헨과 공격수 마티스 텔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5000만파운드(약 9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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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후 5시30분, 텔이 토트넘행에 거절 의사를 표명했다. 맨유, 아스널의 관심을 받은 텔은 '토트넘이 아닌 다른 구단으로 가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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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은 토트넘은 수비수 추가 보강을 위해 2일 오후 4시30분쯤 첼시의 악셀 디사시에게 접근했다.
1시간 뒤, 토트넘은 크리스탈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을 위해 이적료 7000만파운드(약 1260억원)를 비드했다.
하지만 팰리스는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적시장 마감을 12시간 남겨둔 시점에 영입된 선수는 단소와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 두 명뿐이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원하던 그림은 분명 아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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