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초아는 남편과 함께 등장, 그때 제작진은 "결혼하고 얼마 안돼서 아픈 걸 알게 된 거 아니냐"며 건강 상태에 대해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초아는 "양가 부모님께는 너무 걱정이 많으시니까 최대한 늦게 말씀 드렸다. 수술 2~3주 전에 이야기를 했다"며 "시부모님이 너무 좋으시다. 내 병명 고민보다 잠을 못 주무실까봐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남편은 "암 판정 후에는 아이보다 아내의 건강이 더 중요했다"고 했지만, 초아는 "나는 그게 안 되더라. 아이를 못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내가 아이를 정말 원하는구나'라는 알게 됐다. 아이가 없으면 사는 게 의미가 없을 것 같더라. 아이를 갖기 위해 어떻게든 방법을"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추적 검사 결과 당일. 의사는 "난소 쪽으로 물혹이 하나 보이긴 한다. 좀 지켜보자"면서 "임신을 하셔도 상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조심하긴 해야 한다. 자궁 경부를 묶어주는 수술을 했어도 자궁이 커지면서 묶어놓은 자리가 만삭까지 버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임신 6~7개월까지 버텨주면 요즘은 아기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의료적 여건이 되기 때문에 그 정도가 1차 목표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