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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앤더는 "일반적으로 포수 유격수 중견수는 수비력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 포지션에서 공격력을 강화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에서 김하성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바로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갖춘 엘리트 내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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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탬파베이 프랜차이즈 역사상 5번째로 큰 FA 계약이다. 야수로 한정하면 2번째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선수가 됐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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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앤더는 "우리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기회가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올바른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김하성은 절대적으로 적합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얻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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