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는 글로벌 미식 관광지 중 하나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지난 1월 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행거-7(Hangar-7)에서 '2025 오스트리아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 및 신규 레스토랑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09년 이후 처음 열린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으로,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지방 관광 협회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행사에서 자체 평가단을 통해 선정한 오스트리아 전역의 레스토랑 목록을 발표했다.
주자네 크라우스-빙클러(Susanne Kraus-Winkler) 오스트리아 관광부 차관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발표는 오스트리아의 미식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훌륭한 음식은 단순히 미식의 즐거움을 넘어 문화와 풍경,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한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로 거둔 결실은 품질과 지역성을 오스트리아의 핵심 강점으로 삼아 계속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서 발표된 수상 목록에는 총 158개소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은 2개소(신규 1개소), 미쉐린 2스타 18개소(신규 13개소), 미쉐린 1스타 62개소(53개소),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미쉐린 그린스타 33개소(신규 31개소), 그리고 빕 구르망 43개소(신규 38곳)다. 지역별로 나누면 부르겐란트 8개소, 케른텐 10개소, 니더외스터라이히 10개소, 오버외스터라이히 16개소, 잘츠부르크 17개소, 슈타이어마르크 27개소, 티롤 30개소, 포어아를베르크 18개소, 비엔나 22개소 등 오스트리아 전역의 모든 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엔나의 레스토랑 슈타이레렉(Steirereck)과 아마도르(Amador)는 오스트리아에서 유일하게 3스타를 받았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2025 오스트리아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을 계기로 오스트리아의 뛰어난 미식 문화를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