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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효진이가 몸이 안 좋아서 오늘 경기는 쉬기로 했다. 허리 쪽이 불편하다. 큰 부상은 아닌데, 휴식을 주기로 했다. 바로 다음 경기는 뛰려고 하는데 지켜봐야 한다. 바로 좋아지면,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는데 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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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4일 현재 시즌 성적 16승8패 승점 50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흥국생명(승점 58점)을 승점 8점차로 뒤쫓고 있다. 현재 5~6라운드만 남겨둔 상황에서 여기서 더 벌어지면 현대건설은 선두 싸움을 포기하고 현실적으로 2위를 지키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다. 현대건설은 5라운드에 가능한 많은 승수를 쌓아 1위 싸움의 희망을 이어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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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전망이다. IBK기업은행은 시즌 성적 12승13패 승점 37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정관장(승점 47점)과는 승점 10점차로 이 격차를 3점 이하로 줄여야 준플레이오프 또는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다.
화성=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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