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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간절하다. 토트넘이 리그컵에서 통산 4차례(1970~1971, 1972~1973, 1998~1999, 2007~2008시즌) 우승했다. 마지막 우승은 벌써 17년의 일이다. 특히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눈물을 흘렸다. 당시 맨시티에 0대1로 패하면서 자신의 '유럽 무대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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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월 3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엘프스보리(스웨덴)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페이즈에서 5승2무1패(승점 17)를 기록했다. 4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올 시즌부터 유로파리그는 36개 팀이 리그 페이즈에서 경쟁한다. 1∼8위가 16강 직행, 9∼24위가 플레이오프(PO)를 거쳐 16강 티켓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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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부상악재에 눈물 흘리고 있다. BBC는 '토트넘은 2024~2025시즌이 시작된 이후 27차례 부상이 발생했다. 그동안 부상으로 이탈하지 않은 선수는 페드로 포로, 데얀 쿨루셉스키, 루카스 베리발, 브랜든 오스틴, 세르히오 레길론뿐'이라고 했다. 더욱이 드라구신은 토트넘의 지난 23경기 중 21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 입장에선 그야말로 날벼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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