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레이커스는 루카의 팀이다"
LA 레이커스가 공식 선언을 했다. 루카 돈치치가 LA레이커스의 미래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점을 명확하게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돈치치의 LA 레이커스 입단 기자회견을 비중있게 다뤘다.
롭 펠린카 LA 레이커스의 발언에 주목했다.
이 자리에서 펠린카 단장은 '루카 돈치치는 향후 10년 간 LA 레이커스의 시작점'이라고 못을 박았다.
CBS스포츠는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의 현재라면 돈치치는 미래'라고 평가했다.
펠린카 단장은 '(돈치치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선물이다. 전 세계 톱 3 안에 드는 25세의 선수가 입단했다. LA 레이커스 향후 10년 간의 로스터 구축에서 이보다 더 좋은 출발점은 없다'고 했다.
세기의 트레이드가 최근 이뤄졌다. 댈러스 매버릭스 에이스 돈치치와 LA 레이커스 에이스 앤서니 데이비스가 사실상 맞트레이드됐다.
LA 레이커스는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 제임스의 원-투 펀치의 한계는 분명했다. 르브론은 은퇴 직전에 놓인 상태다. 여전히 경쟁력이 있지만, 두 선수를 중심으로 한 로스터 구축은 우승과 멀었다.
현재와 미래의 갈림길에 있었다. 이때 데이비스를 내주고 돈치치를 데려왔다.
댈러스 측은 '돈치치가 자기 관리에 문제가 있었고, 부상 위험도 있다'고 했다. 단, 돈치치는 세계에서 가장 농구를 잘하는 선수 중 하나다. 게다가 25세로 매우 젊다.
향후 로스터 구축의 확실한 중심 축이다. 여기에 빅 마켓 LA 레이커스 간판으로 손색이 없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농구 선수이기도 하다.
돈치치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르브론과 한 팀이 된 소감을 말했다.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와 한 팀에서 뛴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이라고 했다. 또 이번 트레이드에 관해 '나는 (트레이드를) 요청한 적도 없고 댈러스 측과 상의한 적도 없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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