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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은 왼쪽 윙어와 중앙 스트라이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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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계약 조건은 심상치 않다. 토트넘이 집중적으로 밀어줄 수 있는 포지션을 확보했다. 올 여름 6년 4900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이라는 옵션이 달려 있다. 영국 복수매체의 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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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신예 공격수 텔의 잠재력은 매우 높다. 하지만,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올 시즌 지휘봉을 잡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계획에 텔은 없다. 결국 이적을 타진했고, 토트넘과 임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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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지가 텔의 합류로 인해 토트넘의 포메이션 변화를 집중 조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일단 레프트 윙이다, 손흥민과 포지션이 겹친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토트넘의 주장이자 토트넘의 경험이 부족한 미숙한 스쿼드를 이끌 수 있는 베테랑'이라며 '손흥민은 몸 상태가 좋을 때 여전히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이번 겨울에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텔은 벤치에서 또는 32세의 선수가 휴식이 필요할 때 잠재적으로 수준 높은 로테이션 옵션을 제공한다. 손흥민은 텔을 위해 오른쪽 측면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했다. 또 '마티스 텔은 왼쪽 윙에서 손흥민과 경쟁할 수 있다'고 했다.
두번째는 중앙 스트라이커다.
이 매체는 '텔은 왼쪽 윙어와 중앙 스트라이커의 중간 지점의 포지션이 가장 적합하다. 중앙 공격수 도미닉 솔랑케가 부상 이슈가 있다. 텔은 센터 포워드에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히샬리송은 복귀 이후 임팩트를 남겼지만 올 시즌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고 부상 이력을 감안할 때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텔이 중앙에서 뛸 수 있다'고 했다.
이 경우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는 텔, 손흥민, 클루셉스키가 포진한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윙어다.
이 매체는 '윌슨 오도베르트가 지난 가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후 오른쪽 윙어가 부족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데얀 쿨루세브스키를 미드필더에 기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마이키 무어, 히샬리송, 티모 베르너는 모두 왼쪽에서 더 편하게 기용할 수 있다. 텔은 브레넌 존슨, 오도베르와 포지션 경쟁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경우, 중앙 스트라이커 솔랑케, 왼쪽 손흥민, 그리고 오른쪽 텔이 최전방에 포진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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