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PM 옥택연이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SNS에는 2PM 옥택연이 파리 한복판에서 5년째 열애중인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매체는 "해당 사진은 지난해 4월 파리에서 사진 작가가 촬영한 촬영물이지만, 최근 중국 팬이 사진을 재공개하며 전세계에 확산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옥택연은 파리 에펠탑 앞에서 오랜 연인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지를 받는 순간 여자친구의 행복한 미소가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두 사람이 로맨틱한 순간을 연출했다.
옥택연은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말 서울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포착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추운 날씨에 강남구 신사동 거리를 여유롭게 걸으며 당당한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택연의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며 4살 차이의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옥택연은 최근 배우로 글로벌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그랑메종파리'를 통해 일본 영화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2019년 일본 TBS 드라마 '그랑메종 도쿄'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개봉 4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216만 명 관객, 31.2억 엔 매출을 돌파했다.
옥택연은 영화에서 한국계 캐나다인 파티시에 '릭 유안' 역을 맡아, 메인 셰프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그의 캐릭터는 섬세한 디저트 기술을 가진 실력자이면서도, 오바나와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한국에서도 2025년 개봉 예정이다. 옥택연은 오는 2월 15~16일 국내 팬미팅, 3월 8일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3.50홈런 Again? 130m 초대형 아치 쾅…효자 외인의 달리기, 이미 시작됐다 [수원현장]
- 4."하루히→최유리 골X'지메시' 861일만의 컴백" '亞4강' 수원FC위민, 서울시청에 2-1승![WK리그 개막전]
- 5.'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