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다니엘은 4일 비공식 계정에 '브룸'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은 기존의 긴 금발 머리에서 단발 스타일로 화끈한 변신을 감행했다. 다크 컬러로 머리를 다시 염색하고 펌까지 해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워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뉴진스는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맞섰다.
뉴진스가 '절대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힌 가운데 뉴진스의 부모들은 직접 SNS를 개설하고 대리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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