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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2023년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토트넘은 케인을 붙잡고 싶었지만 계약 기간 1년이 남은 케인은 연봉을 무려 2배로 올려주겠다는 재계약마저 거절했다.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연봉자 대우였다. 케인은 돈보다 우승이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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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이에른 정도의 위상을 지닌 구단이라면 핵심 선수와 새롭게 계약을 맺을 때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 혹여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해도, 어느 구단도 함부로 내밀 수 없는 수준의 액수로 책정한다. 그래야 구단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핵심 선수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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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이에른은 케인의 바이아웃과 관련된 스포르트 빌트의 문의에 대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케인도 바이아웃 조항의 존재 여부를 타 빅클럽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바이에른에서 행복한 생활을 즐겼다. 여전히 케인은 바이에른에서의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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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는 2026년 여름이라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는 시기지만 만약 케인이 돌아올 수 있다면 손흥민도 토트넘과의 미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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