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신영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장신영은 5일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제가 오늘 저녁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며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알렸다.
장신영은 매주 수요일 한 홈쇼핑 브랜드를 통해 '아름다운 나를 찾는 시간 장신영쇼'를 진행, 직접 쓰고 애정하는 뷰티 제품들을 소개한다.
장신영은 "'피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아무 것도 안 해요'는 아닌 것 같다"면서 빛이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그는 "그동안 배우 활동을 통해 터득한 셀프 관리 비법들을 진솔하게 전달해드리겠다"면서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지난 2018년 5년 열애 끝에 재혼했다. 슬하에 장신영이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19년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그러다 강경준이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하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후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강경준의 법률대리인은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하면서 사실상 불륜을 인정했다.
침묵을 지켜오던 장신영은 지난해 8월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강경준을 용서하고 가족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장신영은 지난 10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어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다.
이날 장신영은 "나한테 모든 삶에 있어서 아이, 가족이 전부다.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다"면서 "그래서 내가 더 무너지지 않고, 더 일어서야지 다짐을 하게 됐다. 집안에서도 더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온 것 같다"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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