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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다이어는 아마도 팀을 떠나야 할 것이다. 소식에 따르면 구단은 다이어와의 계약 만료 후 이를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다이어는 지금까지 바이에른 수비진의 첫 번째 대안으로 고려되며, 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그는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있는 다른 선수들을 위해 선수단에서 자리를 비워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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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콤파니 부임 이후 입지가 전환됐다. 전방 압박과 빠른 커버 등을 중시한 콤파니는 느린 발이 단점인 다이어를 적극적으로 기용할 계획이 없었다. 오히려 김민재가 개막전 역전골을 허용하는 충격적인 실책이 있었음에도 꾸준히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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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가 떠난다면 인기는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도 다이어의 이적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바이에른스트라이크는 '다이어가 1월에 팀을 떠나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는 유벤투스 합류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타 리그 이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유벤투스로 이적하면 우승을 두고 경쟁할 기회가 생기기에, 1월에 유벤투스가 문을 두드린다면 이적은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었다. 다만 바이에른의 얇은 스쿼드 뎁스 탓에 다이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팀을 떠나지 않았다.
올 시즌 빠른 템포와 높은 라인을 구사하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김민재는 꾸준히 활약을 펼치고 있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올 시즌 호펜하임전을 제외하면 전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실수도 크게 줄어들어 꾸준한 활약이 돋보인다.
김민재와 자리를 다투던 다이어가 이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오는 여름 바이에른을 떠난다면 어떤 팀들이 구애를 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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