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PM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듯한 사진이 유출돼 결혼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옥택연 측은 단순 이벤트였다며 결혼설을 즉각 부인했다.
최근 SNS에는 옥택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에펠탑을 바라보며 옥택연은 여자친구에게 T사의 반지를 선물했고, 여자친구는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기쁨에 겨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여자친구는 손에 끼워진 반지를 바라보며 행복해했고, 옥택연은 그런 여자친구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커졌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과 열애를 인정,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옥택연의 여자친구는 4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이 불거진 당시 옥택연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서운했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투피엠 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해 잘 해낼테니 계속 지켜봐달라"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이후 두 사람은 압구정 로데오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당당한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외신도 앞다투어 옥택연의 결혼설을 제기했다. 특히 한 매체는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반지가 T사의 다이아몬드 반지라고 보도하기도.
그러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5일 옥택연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 측은 "단순한 커플 스냅 사진일 뿐 옥택연이 프러포즈를 했다거나 당장 결혼을 한다거나 이런 게 아니"라며 "옥택연은 여자친구와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 결혼은 언젠가 좋은 시기가 되면 하겠지만 당장은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옥택연은 현재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촬영 중이다. 또 오는 15일, 16일 일지아트홀에서 팬미팅 'SweeTY OKCAT's Happy Valentine's Day'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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