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돌' 안영미가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날 인사를 나누는 세 MC들의 모습이 담겼다.
설날 인사를 하며 오프닝을 연 세 MC. 박수홍은 "사실 새해가 되면 계획도 세우고 다짐도 하지 않냐"며 최지우와 안영미에게 새해 계획을 물었다.
이에 안영미는 "올 한해 둘째를 가졌으면 한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반면 박수홍은 "저는 생각도 못한다. 재이는 저를 닮았으니까 (김다예가) 자기 닮은 아이를 만나고 싶다더라. 근데 나는 아내를 위해서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안영미는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 다예 씨가 원하니까 둘째가 생길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최지우도 "'슈돌'에 겹경사 한번 만들어보자"고 부추겼다.
안영미가 "연말에 대상 한 번 만들어보자"고 하자 박수홍은 "아기 낳으면 상 주냐. KBS에서 주냐"고 관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최지우는 "두 분 다 올해 둘째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영미는 2022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해 7월 아들을 출산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 회사에 재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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