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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전반 5분 프리킥 상황에서 체어의 킥이 프라이의 헤더로 마무리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다만 후반 7분 사이토의 파울이 페널티킥으로 이어지며 동점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후반 1-1로 팽팽하던 시점에 양민혁이 투입됐다. 후반 21분 폴 스미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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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영국의 '웨스트런던스포츠'는 양민혁에게 평점 6점과 함께 '홈 데뷔전에서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호평했다. 짧은 시간을 소화한 점을 고려하면 충분한 호평이었다. 웨스트런던스포츠는 경기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면서도 '토트넘에서 임대온 양민혁은 홈 데뷔전을 소화했고, 콜백도 함께 경기에 투입됐다. 이후 그들은 혼란스러운 결승골에 기여했다'라며 결승전 당시 양민혁이 팀에 기여한 점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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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게 디렉터는 이 과정에서 양민혁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의 임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윌 랭크셔, 양민혁, 루카 군터 등이 나갔다. 그들에게는 얼마나 신나는 일이고, 구단에 중요한 일인가"라는 질문에 "임대는 선수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단계다. EPL에서 데뷔하는 선수들의 80%는 임대를 경험한다. 이 구단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 중 일부도 발전의 일환으로 임대를 경험했다. 따라서 임대 경험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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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토트넘에는 임대를 통해 성장해 구단의 레전드로 자리 잡은 사례가 최근에도 있다. 바로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토트넘 유스를 거쳐 프로에 데뷔한 이후 레이턴 오리엔트, 밀월,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 등 2부 리그 구단을 네 차례나 임대로 경험하며 성장했고, 이후 1군 무대에서 엄청난 선수로 성장했다. 양민혁도 이러한 루트를 따라 충분히 임대 후 1군 정착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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