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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세윤은 김종민이 소름 끼칠 때가 있다면서 "형이 유일하게 멀쩡할 때가 있다"라고 전했다. 영하 날씨에 김종민과 함께 야외 취침을 했을 때를 떠올리며 김종민이 입이 언 바람에 말을 더 더듬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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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연애 초반이었다면서 "멋진 모습을 보이고 우습게 보이면 안 되니까 그랬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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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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