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일우가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돌직구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김일우는 지난 5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배우 박선영과 스키장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김일우는 다정함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김일우와 박선영은 스키를 타기 전 신발을 재정비하던 상황. 김일우는 스키화 끈 조이는 걸 어려워하는 박선영을 위해 무릎을 꿇고 직접 스키화 끈을 조절해 줬다. 그는 끝까지 박선영의 발이 불편하지 않은지 확인하며 세심함을 보여줬다.
김일우는 든든한 모습으로 연상의 매력을 드러냈다. 김일우는 스키 초보자인 박선영에게 넘어진 후 일어나는 방법을 알려줬다. 김일우는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박선영을 향해 "내가 있잖아 못 일어나면 오빠를 크게 불러"라며 믿음직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박선영이 크게 오빠라고 외치자, 김일우는 박선영의 손을 잡고 일으켜 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일우와 박선영은 서로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식사하며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박선영은 "지금 결혼하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일우는 "남자로서 장점이나 매력이 있어?"라며 조심스레 물었다. 박선영은 "오빠는 결혼하기 좋은 남자"라며 김일우가 지금까지 자신에게 보였던 행동들을 칭찬했다. 이후 박선영은 "모르겠어. 연애라는 거 하니까, 오빠 좋아 재밌어"라 말했다. 김일우는 긍정적인 대답에 수줍어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 밖에도 김일우는 박선영을 향한 '직진남'의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일우와 박선영은 방송 이후 지인들의 연애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박선영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결혼 유무에 따라 달랐다고 말하자, 김일우는 "난 다 축하하던데"라며 돌직구 발언으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일우는 최근 '신랑수업'에서 박선영과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매주 '플러팅 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일우가 어떤 방법으로 호감을 표시할지 관심이 모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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