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똑닮은 귀요미 아들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6일 "내이쁨쁨 다가져갔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똑같은 모자를 착용한 엄마와 아들의 비교 사진이 담겨있다. 스웨터에 노란색 모자를 착용한 황정음과 핑크 패딩에 모자를 착용한 둘째 아들. 같은 모자를 착용했지만 분위기는 달랐다. 황정음은 다소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반면 아들은 모자를 착용한 채 귀여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이에 황정음은 "사람이냐 인형이냐!! 같은 모자 다른 느낌"이라고 인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황정음은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시즌2를 통해 두 아들이 함께하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황정음은 최근 공개된 티저에서 "결혼하고 난 후에는 원래 내 기운이 되게 좋았는데 그 기운들이 우울하고 나쁜 기운으로 변하는 느낌이 너무 힘들었다"며 "아이들은 그런 기운을 느끼면 안 되지 않나. 너무 소중한 존재이고 느껴서도 안 된다. 그래서 이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이다"면서 "솔로라서 축복이다"며 두 아들과 함께하는 솔로 황정음의 하루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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