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황동주가 순수한 매력과 이영자를 향한 진정성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는 무인도에 떨어져도 아무 일 없을 거라 믿었던 연예계 싱글들이 일상 속 스쳐간 인연을 돌아보며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그들의 진짜 인연을 찾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장서희, 김숙, 우희진, 지상렬, 구본승, 황동주, 이재황이 출연해 '50대 연프'의 설렘을 전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황동주는 '30년 이상형' 이영자를 향한 '파워 직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영자를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던 황동주는 "힘들었던 무명 시절 (이영자가)나오는 걸 볼 때마다 힘이 됐다", "다시 만난 후 훨씬 편해지고 더 좋은것 같다"라며 일편단심을 드러냈다. 황동주의 구애에 이영자 또한 트레이드 마크인 파인애플 머리를 풀고 안경을 벗는 등 깜짝 변신을 한 채 "수줍고 떨린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시청자들은 "실제로 이영자, 황동주 잘 됐으면 좋겠다", "황동주 웃는 모습이 순수하고 매력적이다. 이영자와 정말 잘 어울린다", "이영자 사랑스럽고 황동주는 진짜 사람 선해 보인다. 두 분 응원한다", "오만추 너무 재미있고 신선하다. 특히 이영자, 황동주 사랑스럽다" 등 열렬한 응원 댓글을 쏟아냈다.
1974년생인 황동주는 만 50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순수 동안 매력과 그에 대비되는 섹시한 외모로 이영자는 물론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는 KBS '황금가면', '빨강구두', MBC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지난해 방영된 KBS '스캔들'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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