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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황동주는 '30년 이상형' 이영자를 향한 '파워 직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영자를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던 황동주는 "힘들었던 무명 시절 (이영자가)나오는 걸 볼 때마다 힘이 됐다", "다시 만난 후 훨씬 편해지고 더 좋은것 같다"라며 일편단심을 드러냈다. 황동주의 구애에 이영자 또한 트레이드 마크인 파인애플 머리를 풀고 안경을 벗는 등 깜짝 변신을 한 채 "수줍고 떨린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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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인 황동주는 만 50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순수 동안 매력과 그에 대비되는 섹시한 외모로 이영자는 물론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는 KBS '황금가면', '빨강구두', MBC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지난해 방영된 KBS '스캔들'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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