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영하가 재혼설 등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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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영하와 윤다훈이 사선가를 찾았다.
이날 이영하는 "가짜 뉴스가 많다. 예를 들어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 위독하다', '돌아가셨다'"라며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박원숙은 "혜은이도 몇 번 죽었는지 모른다"고 했고, 혜은이도 "나도 많이 죽었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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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는 가수 임영웅의 어머니와 재혼한다는 가짜 뉴스도 있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가수의 엄마와 이영하가 결혼을 했다더라. 가짜뉴스로 동영상까지 만들었다. 결혼식장에 손잡고 입장하는 것처럼 묘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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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온갖 루머에 지친 이영하는 "가짜가 진실인 것처럼 왜곡된다. 그런 건 너무 싫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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