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수 고(故) 송대관의 빈소에 많은 동료 가수와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빈소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생전 고인의 오랜 라이벌이었던 가수 태진아는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로 향했다.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전화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라이벌 디너쇼'를 잡아보자고 이야기한 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별세 소식을 듣고 할 말이 없다"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또한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가수 강진, 혜은이와 배우 최다니엘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외에도 가수 조용필, 임영웅, 방송인 김구라가 조화를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송대관은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Advertisement
영결식은 오는 9일 오전 9시 30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전 11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