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오른손 투수 코너 시볼드(29·KBO리그 등록명 코너)가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8일(한국시간) "코너가 탬파베이와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코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차린 스프링캠프에서 빅리그 재진입을 위해 경쟁한다.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천100만달러에 계약하고, 곧바로 팀의 간판이 된 내야수 김하성과 스프링캠프에서 만날 수 있다.
201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코너는 202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3년에는 콜로라도 로키스 유니폼을 입고 27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코너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3시즌, 33경기 1승 11패, 평균자책점 8.12다.
지난해 코너는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을 올렸다.
하지만, 어깨 통증 탓에 포스트시즌에는 등판하지 못했다.
삼성과 결별한 코너는 2년 만의 빅리그 복귀를 위해 탬파베이와 계약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코너는 탬파베이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이나 롱릴리프로 뛸 수 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빅리그 선발진 진입을 노리는 방법도 있다"고 예상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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