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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과 곰신 영주(지수)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좀비물에 과감한 비주얼, 유머, 로맨스까지 어우러진 본 적 없는 '좀콤' 장르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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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앞에서 영주는 재윤과 찍은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잠기거나, 호시탐탐 자신의 옆을 노리는 선배와의 식사자리에서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며 재윤을 향한 변함없는 순애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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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상황 속 영주는 재윤과의 애틋한 연인 케미로도 눈길을 끌었다. 영주는 재윤에게 "내가 너 찾으러 갈게"라는 문자를 남기며 생사를 걱정했다. 파출소로 가자는 선배의 제안에는 재윤이 있는 타워로 가겠다고 강단 있게 선언해 앞으로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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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수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를 발매하며 2년 만에 솔로로 전격 컴백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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