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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케인이 이 조항을 굳이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뮌헨과의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 이유가 단 1도 없기 때문이다. 최상의 경기력으로 두 시즌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이 유력한데다 토트넘에서는 갖지 못했던 우승 타이틀도 뮌헨에서는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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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에도 쓸 수 있다. 이때 이적료는 6500만유로(약 979억원)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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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2027년까지 보장돼 있는 뮌헨과의 계약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만약 영국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토트넘과 다시 손을 잡을 지는 미지수다. 토트넘이 비록 유소년 시절부터 몸담아 온 케인의 친정팀이긴 해도 객관적인 전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일부러 돌아올 이유는 없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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