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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개된 직업과 본의 아니게 겹친 환경이 아니었다면 조금 더 마음 편히 만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며,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가장 무해하고 무난한 방법이 무엇일지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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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또한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오프닝에서,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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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예식 없이, 기타 다른 절차 없이 합치기로 했다. 당사자, 부모님도 감사하게 이해해 주셨다. 추가로 어떤 특별한 계획이나 소식을 전해드릴 게 없다. 있으면 바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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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인 배성재와 1992년생인 김다영은 14살차를 뛰어 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김다영은 2021년 '골때녀' 시즌2에 FC아나콘다 멤버로 출연, 2년간 활동하다 지난 2023년 하차했다.
이하 김다영 SNS 전문
안녕하세요. 김다영입니다.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공개된 직업, 본의 아니게 겹친 환경이 아니었다면
조금은 맘 편히 만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둘과 우리를 둘러싼 모두에게
무해하고 무난한 방법으로,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을까를 오래 고민했습니다.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직계가족들만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갈음하려 합니다.
지인들께도 미리 일일이 연락드리고 알리는 것이 예의 오나,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사정상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이해를 구합니다.
축하와 축복의 마음은 정말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하게 잘 살겠습니다.
사랑을 담아, 다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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