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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역시 최근 피싱을 당했던 사실을 고백해 스튜디오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중고 사이트에서 물품 거래 당시, 송금해 달라는 판매자의 말에 속아 넘어가 5분만에 450만 원이라는 거액을 송금했던 것. 뒤늦게 피싱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배정남은 사기행각을 벌인 판매자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상상을 뛰어넘는 피싱 방법에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이 소름 끼쳐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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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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