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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창의력 넘치는 그림 설명이 돋보였던 '그려보세호' 미션이 계속 이어진 가운데, 유선호와 문세윤이 혼신의 힘을 다한 문제 출제로 선두권을 뒤쫓았다. 최종 점수 집계 결과 '조카소' 조세호가 1위를 차지했고, 딘딘과 유선호가 그 뒤를 이으면서 이번 미션에 걸려 있던 복조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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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계속 지체되자 제작진은 스피디한 진행을 위해 룰을 변경했고, 각 팀은 더욱 처절하게 미션을 진행하며 말을 옮겨나갔다. 결국 윷놀이 시작 1시간 57분 만에 조세호-딘딘 팀이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며 저녁식사 복불복 1등을 차지했고, 김종민-이준 팀이 2등, 문세윤-유선호 팀이 최하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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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방문했었던 마이산 탑사로 이동한 김종민과 유선호는 새해 마음 수양을 위한 퇴근 미션 108배를 진행했다. 차분하게 절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금세 체력이 바닥나면서 힘겨워했지만, 끈기 있게 집중한 끝에 108배에 성공했고, 두 손을 모은 채 마음속으로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8.7%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퇴근 미션에 당첨된 김종민과 유선호가 108배를 끝내고 소원을 비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8%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2.7%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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