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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청춘 시트콤 열풍을 몰고 온 '논스톱'을 통해 연기의 길에 들어선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갔다. 아직도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는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와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캐리어를 끄는 여지', '조작', '왜그래 풍상씨', '오케이 광자매'를 비롯해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리' 등에 이르기까지. 매체와 장르를 구분 짓지 않으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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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혜빈은 신선함으로 똘똘 뭉친 연기 변신을 꾀한 것에 이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한층 더 단단해진 연기 공력까지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라는 새로운 시도에 과감히 뛰어든 그의 선택은 '전혜빈의 재발견'을 이끄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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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다방면을 아우른 전혜빈의 올라운더 행보는 꿈이엔티를 만나 한층 더 속력을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새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차기작 촬영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새로운 작품과 함께 대중 곁으로 돌아올 전혜빈에게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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