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히트맨2'(최원섭 감독, 베리굿스튜디오·스튜디오타겟 제작)가 개봉 3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2월 극장가를 책임지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히트맨2'가 개봉 3주차 주말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개봉 3주 차에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231만명을 돌파했다.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2025년 첫 번째 흥행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켜낸 '히트맨2'는 개봉 4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점찍을 예정.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히트맨2'는 이제 3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개봉 4주 차로 접어든 '히트맨2'의 장기 흥행에는 무엇보다 관객들의 응원의 힘이 컸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주말, 3주 차 무대인사를 진행한 '팀 히투맨'은 객석으로 달려가 또 한 번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청주, 대전, 울산, 수원, 인천, 의정부, 일산 등 그야말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관객들과 만난 '팀 히투맨'의 열정에 보답하듯, 관객들도 아낌없는 성원으로 화답했다. 이에 힘입어 '히트맨2'의 흥행 열기는 더욱 뜨겁게 이어질 전망이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웹툰 작가가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김성오, 이지원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최원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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