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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승5무3패(승점 50)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9)는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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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5분 훌리안 알바레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5분 킬리안 음바페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음바페는 리그 16호 득점을 완성했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1대1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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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지난해 11월 AC 밀란과의 2024~20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도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73분을 뛴 뒤 벤치로 물러났다. 더선은 '벨링엄은 경기장을 터벅터벅 걸어나가며 물병에 분노를 표출했다.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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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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