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이븐(EVNNE)이 첫 단독 콘서트에 설렘을 드러냈다.
이븐은 10일 서울 광진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핫 메스' 쇼케이스에서 "저희만 홀로 서는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줄곧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왔던 이븐은 이번에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핫 메스'는 유승언과 박지후가 공동작사, '러브 라이크 댓'에는 지윤서가 작사에 참여하는 등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유승언은 "작사로 이븐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한 기회였다.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서 흠뻑 빠져들었다. 예쁘게 꾸며진 가사보다는 직접적이고 위트 있는 가사가 어울릴 것 같더라"고 했고, 박지후는 "평소 쓰지 않는 말들로 재밌게 써보려고 했다"라고 거들었다.
오는 4월 5~6일에는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유승언은 "다양하고 멋있는 퍼포먼스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문정현은 "저희만 홀로 서는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박지후도 "직접 만들고 아티스트적인 무대를 많이 만들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븐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핫 메스'를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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