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김빈우가 심각한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입원했다.
10일 김빈우는 "지난 금요일밤부터 이어진 복통은 처음엔 생리통같은 느낌으로 시작해 허리통증으로 번져 오른쪽옆구리까지 견딜수 없는 통증으로 2번의 병원행과 결국응급실까지"라고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응급실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김빈우는 "살면서 이렇게 배가 아플수 있나 싶을만큼 아팠던 복통의 원인은 요로결석이네요"라고 병명을 밝혔다.
이어 "방광에 걸쳐있는 결석은 거의 다 내려왔다 일주일이면 소변으로 빠질꺼다 .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꼬박 일주일은 통증을 진통제로 억누르며 지내야할것 같아요. 잠시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일정에 차질을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잘 회복해볼게요"라고 사과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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