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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세상이 불공평한 거 같다. 녹화 후 회식 자리에서 잘생긴 배우 누구가 객관적으로 너무 안 웃긴 얘기를 했는데 여자들이 까르르 웃어서 뭐지 싶었다. 백발백중이다. 뭐만 말하면 다 웃더라. 더러운 세상!"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정호철은 "요즘도 그렇다. 요즘에 가장 웃긴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차은우 씨라는 말이 나온다. 얼굴이 잘생겨 얼굴만 봐도 웃긴 거다"라며 맞장구쳤고 신동엽은 지진희에게 "진희도 사람들이 계속 웃겠네?"라고 물었다. 정호철은 "형은 여자보다 남자분들이 많이 웃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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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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