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주포 자밀 워니가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올 시즌 세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KBL은 워니가 2024-2025시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워니는 기자단 투표에서 93표 중 56표를 얻어 팀 동료 김선형(25표)을 제쳤다.
1, 2라운드에서도 최고 선수로 뽑힌 워니는 2015-2016시즌 라운드 MVP 제도가 마련된 이래 처음으로 한 시즌 안에 세 차례 수상한 선수가 됐다.
워니는 4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4분가량 출전해 23.9점, 11.7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워니를 앞세운 SK는 4라운드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29승 7패를 기록,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워니에게는 MVP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pual07@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33반 사이즈'의 새모이보다 적은 한끼 식사량..."사과·블루베리 먹어" -
홍서범-조갑경 아들, 오늘 '임신 중 불륜' 항소심…며느리 "양육비 80만원 부족, 연락도無" -
서인영 "욕설사건-이혼 후 극단적 선택, 母 충격받아 3달뒤 사망" 눈물 -
'조정석♥' 거미, 둘째 출산 3개월만 '뼈말라' 컴백..'고막남친' 출격 -
미인대회 우승 20대女, 자택서 숨진 채 발견..“시모가 범인” 의혹 확산 -
사유리, 미혼母 6년 만에 결혼 결심 "올해 안 계획, 부모님 소원" -
서인영 "극단 선택 시도에 母 충격으로 실금…3개월 뒤 별세" 오열 -
랄랄, 펜트家 월세 얼마길래..통창 시티뷰→테라스 초호화 "성공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지금 욕한거야?" 이정후 부상, SF 팬 대분노! 다저스 포수 대체 무슨 말 했길래
- 2.'충격 5연패, 꼴찌 추락' 롯데, 성적보다 더 뼈아픈 건 기본기 실종이다 [부산 현장]
- 3.'95구' 7회에도 마운드 오른 후라도의 헌신, 그 경기마저 패했다...'2경기 4사구 5개' 또 다시 시작된 뒷문 고민
- 4."다음 선발 등판 없을 듯" 이어지는 美 혹평…대전예수 ML 성공스토리 이대로 끝?
- 5."690억 내놔!" 오현규, 韓 축구 역사에 남을 '손흥민-김민재급' 이적 물 건너가나...맨유-토트넘 노리는데 "당분간 이적 제안 고려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