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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의 예상도 다르지 않았다. 9명의 기자 모두, 1, 2위 자리에 울산, 서울을 포함시켰다. 울산이 조금 더 우승에 근접했다고 전망했다. 7명이 울산, 2명이 서울의 우승을 예상했다. 2024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한 울산은 3연패에 성공하며 '왕조'를 열었다. 올해 리그, ACL, 코리아컵에 클럽월드컵까지 소화해야 하지만, 강상우 허율 이희균 윤종규 서명관 이재익 등 '젊은피'를 대거 더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김판곤식 다이나믹' 축구를 완성시킬 토대를 마련했다. 기존 조현우 김영권 고승범 등이 건재한만큼, 올 시즌도 가장 좋은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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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예상 못지 않게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강등 전쟁'이다. 올 시즌 K리그1 강등팀 수는 '1+2'다. K리그1 최하위는 2부로 바로 강등되고, 10위와 11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 여부가 결정된다.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뛰는 승격팀 안양이 가장 많은 지목을 받았다. 8명이 강등권을 예상한 가운데, 6명은 최하위였다. 지난 시즌 가까스로 잔류한 대구가 다음이었다. 7명이 강등권을, 3명이 최하위를 예상했다. 수원FC는 지난 시즌 창단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올 시즌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6명이 강등권을 예상했다. 4표의 강원, 2표의 광주도 강등권 후보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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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들이 예상한 2025년 K리그1 구도
최만식=울산=서울 전북 포항 김천 대전=제주 대구 광주=수원FC 강원 안양
전영지=울산=서울 포항 전북 대전 김천=강원 수원FC 제주=광주 대구 안양
김성원=울산=서울 전북 포항 김천 대전=제주 광주 강원=대구 수원FC 안양
박상경=서울=울산 전북 포항 대전 제주=광주 김천 수원FC=강원 안양 대구
윤진만=서울=울산 포항 전북 대전 김천=강원 제주 광주=수원FC 대구 안양
박찬준=울산=서울 대전 전북 포항 제주=강원 김천 광주=대구 수원FC 안양
김가을=울산=서울 대전 포항 전북 제주=광주 대구 김천=강원 수원FC 안양
김대식=울산=서울 전북 대전 포항 김천=수원FC 제주 광주=강원 안양 대구
이현석=울산=서울 포항 대전 전북 강원=제주 김천 안양 =광주 수원FC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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