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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다니엘 레비 구단주 아래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정기적으로 새로운 선수 영입을 모색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올바른 방향으로 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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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토트넘이 새로운 선수 영입과 교체에 나선다면 선수단 대다수는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며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14위에 머물러 있으며 지난주 EFL컵과 FA컵에서 탈락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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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한국의 공격수 손흥민의 거취를 신중하게 고려하며 스쿼드 개편을 검토할 것"이라며 "손흥민은 클럽의 아이콘이자 수년 동안 토트넘에 충실한 선수였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그가 떠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히샬리송, 베르너, 손흥민의 주급을 합치면 약 44만5000파운드(약 8억원)에 달하므로 막대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며 "손흥민의 이적 여부는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큰 결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임대된 양민혁 역시 다음 행보를 결정하기 위해 평가를 받을 것이다. 알레호 벨리스도 마찬가지"라며 "마노르 솔로몬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임대 기간이 끝난 후 영구적으로 기회가 생긴다면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최근 EFL컵과 FA컵 탈락에 대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FA컵 아스톤 빌라전에서 결정적인 일대일 찬스를 놓치는 등 부진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1.5점을 부여하면서 "손흥민은 무어의 패스를 받아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고, 경기 내내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라며 "그의 드리블은 쓸데없었고 골에 대한 욕심도 없었다. 그의 하락세가 분명해지면서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제이미 레드냅은 "난 손흥민이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손흥민이 한 번도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토트넘이 어려움을 겪었던 여러 상황을 생각해 봤다. 그가 한 게 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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