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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곡의 가사는 '난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는 건가요/ 당신은 내가 당신을 붙잡지 못할 거라 했지만/ 돌아가는 길이 어두워져서/ 당신 혼자 보내려니 걱정이 되네요/ 내가 별로 다정하지 못해/ 당신의 걱정을 나누지 못한 것 같네요/ 만약 이렇게라도 얘기하지 않으면/ 마음 속에 후회로 남을 것만 같아서요/ 내 슬픔은 내가 감당할 테니/ 당신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가세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희원의 모친은 딸을 먼저 떠나 보내야 하는 심경을 노래 가사를 통해 대변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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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서희원의 유산과 관련된 루머가 퍼졌고 결국 서희원의 남편 구준엽은 "지금 저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며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하지만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가기도 전에 악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들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다"며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있다"며 서희원의 전남편과 가족을 맹비난했다. 특히 구준엽은 서희원의 유산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며 루머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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