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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화정은 혼자 냉면 3개를 먹으며 엄청난 먹방을 펼쳤다. 이에 제작진은 "너무 많이 드신 것 같다. 놀랐다"며 최화정의 먹성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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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내가 옛날에 다이어트를 단식원에서 했는데, 당시에 8~9kg을 뺐다. 7일간은 아무것도 안 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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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뚱뚱하지도 않을 때인데 20~30대라 마른 게 좋아서 다이어트를 했다"며 "끝나고 단식원에서 집에 돌아왔는데, 그냥 한 끼 먹을 때마다 1kg씩 쪘다. 단식으로 빼서 일주일만에 몸무게가 원상태로 돌아왔다.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더라. 그 이후부터 무리한 다이어트는 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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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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