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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이번 수상이 승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항공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편의성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좌석 간격이 다른 항공사 대비 넓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 도입한 보잉 787-10 차세대 항공기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는 좌석 등받이를 최대 120도까지 젖힐 수 있고 다양한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머리 받침대를 도입했고, 모니터는 13.3인치(33㎝)로 동급 기종 대비 커지고 해상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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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항공은 안전 운항을 위한 노력도 확대했다. 지난해부터 극대화한 효율성과 신뢰성, 운항 능력 등 안전 운항에 강점이 있는 보잉 787-10, 에어버스 A350-900 등 중대형 항공기를 잇따라 도입해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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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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