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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소속팀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는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코벤트리의 코벤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코벤트리 시티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양민혁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QPR로 이적한 뒤 3경기 연속 명단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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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들어가자마자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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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1분 양민혁은 답답한 흐름을 바꾸기 위해 수비진영까지 내려와 공을 받은 뒤 패스를 연결하려 했다. 그러나 동료와 호흡이 맞지 않았고, 패스 미스를 기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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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5분 코벤트리가 기적적인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5일 QPR은 리그 31라운드에서 블랙번에 2대1로 승리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양민혁은 후반 21분 스미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민혁이 결승골을 도왔다. 후반 31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혼전상황에서 공의 소유권을 갖기 위해 달려들었다. 상대 수비수가 이 과정에서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뒤에 있던 QPR의 콜백에게 기회가 왔다. 콜백은 굴러오는 공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앞서 양민혁은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에서도 훌륭한 활약을 보였다.
2일 진행된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팀은 밀월에 1대2로 패배했지만 양민혁은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31분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은 양민혁은 후반 33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패스를 받은 후 공간으로 치고 들어간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원정팬들은 양민혁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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