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가 샴페인 '페리에 주에'의 글로벌 앰버시 프로그램인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를 국내 첫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페리에 주에는 2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최고급 샴페인으로 불리며 미식 문화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다. 샴페인 역사상 최초로 드라이한 '브뤼' 스타일을 출시했으며, 블렌딩된 최고급 샤르도네와 예술적인 아네모네 바틀 디자인으로 샴페인과 예술, 미식을 사랑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이미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등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다이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공유하고, 파인다이닝과 페리에 주에 샴페인 페어링 코스를 통해 미식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글로벌 앰배서더로는 세계적인 셰프이자 다수의 미쉐린 스타를 보유한 피에르 가니에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도윤 셰프 (윤서울), 엄태철 셰프 (소설한남), 윤대현 & 김희은 셰프 (소울), 윤예랑 셰프 (물랑), 장명식 셰프 (라미띠에) 총 6인이 한국을 대표할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 앰버시 레스토랑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모두 미쉐린 셰프로 업계와 소비자에 대한 영향력, 요리에 대한 실험 정신과 독창성, 샴페인과 페어링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 등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페리에 주에 앰배서더들은 최상급 포도원에서 재배한 샤르도네를 높은 비율로 블렌딩해 섬세하고 우아한 맛이 특징인 페리에 주에 샴페인의 특성을 바탕으로 이와 조화를 이루는 메뉴를 소개,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페리에 주에 앰배서더들은 200년간 페리에 주에의 전통과 역사를 대표하는 곳인 프랑스 샹파뉴의 메종 벨에포크 (Maison Belle Epoque) 등에서 브랜드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페리에 주에 앰배서더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호텔에서 열리는 갈라 런치와 함께 글로벌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서 해외의 유명 미쉐린 셰프들과의 협업할 기회를도가질 예정이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한국을 대표하는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 앰배서더들이 선보일 페리에 주에와 함께 하는 특별한 페어링 코스로 지금까지와는 격이 다른 파인다이닝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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