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광현이 학교 안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 양을 추모했다.
박광현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하늘아, 어른들이 미안해. 가슴이 미어진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곳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길 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 A씨가 김하늘 양을 살해하고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시는 2018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 및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A씨 주거지를 압수수색했고, A씨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을 진행 중이다. A씨와의 대화가 가능할 경우, 대면 조사도 재개할 방침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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