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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1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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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이날 승점 3점을 보태면 2위 현대건설과 승점이 53점으로 같아진다. 하지만 19승으로 17승의 현대건설에 승수가 앞서 2위가 될 수 있다. 올시즌 흥국생명, 현대건설 '양강 체제'를 처음 무너뜨릴 찬스다. 현대건설은 최근 아시아쿼터이자 핵심 아웃사이드히터 위파이가 큰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게 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정관장이 2위로 치고 나가면, 분위기를 탈 수 있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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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은 라이벌 현대건설, 기업은행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나오는 것에 대해 "우리, 상대를 떠나 정말 뼈아픈 일이다. 선수들이 쾌차하기를 바란다. 모든 팀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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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아웃사이드히터 황민경이 직전 GS칼텍스전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이날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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