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선미가 고등학교 1년 후배인 배우 최지우의 당시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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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배우 송선미가 초등학생인 딸 11살 아리와 첫 등장해 '슈돌' 최초 싱글맘의 10대 육아를 선보였다.
이날 송선미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최지우는 "이렇게 앉아서 인사를 하면 안된다. 부산 덕문여고 1년 선배님이다"며 긴장했다. 당시 송선미 절친과 최지우가 마니또를 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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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는 "그때 예쁜 친구들이 많았다. 지우 씨 학년에서는 지우 씨만 보였다. 저희 학년에는 예쁜 친구들이 10명 정도 있었다. 저는 그 중에 1명일 뿐이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송선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영화 미술 감독과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지난 2015년에 예쁜 딸을 출산했다. 이어 어느새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딸이 등장, 손선미는 "아리는 사랑이 많고 배려가 많은 친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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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챙기기 세계 챔피언인 딸 아리는 미술 실력까지 남달랐다. 송선미는 "아빠가 미술 선생님이셔서 닮았나보다"는 말에 "저도 어릴 때 미술에 재능이 있었다"고 해 웃음을 미술 재능 DNA에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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